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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나이 키 매력있는 여배우 결혼은 루머



연기의 신 한석규가 영화 "아버지의 전쟁" 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투자가 쉽지 않아 엎어질 위기를 딛고 제작에 돌입하는 "아버지의 전쟁"은 1998년 판문점에서 사망한 고 김훈중의의 의문사 사건을 아버지인 김척 예비역 중장이 진실을 찾아내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1년 여 시간이 지나서야 제작에 돌입하는 "아버지의 전쟁"에 여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류현경이 합류한다고 해서 화제다. 류현경은 올해나이 83년생으로 34살이다. 굉장히 긴시간 배우로써 주조연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열여섯 어린 나이에 데뷔한 류현경은 20년가까이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이다. 





162cm 아답한 체구를 가진 배우 류현경은 평소 팬들과도 소통을 잘 하기로 유명하다. 팬들과 관련 된 일화도 많이 있을 정도로 정이 넘치는 배우이다. 팬들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선행을 함께 할 만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류현경 




작년 드라마 더러버에서 오정세와 19금 동거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능청스런 오정세와 알콩달콩한 동거생활을 드린 드라마 더러버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동거에 대한 인식을 조금 편안하게 그린 작품이 되었고, 류현경 역시 자연스런 연기를 보여주었다. 





올해 나이 34세에 오랜 연기경력으로 인해 류현경을 두고 결혼을 했다. 이혼을 했다. 등 다양한 루머들이 있으나 모두 그저 루머일뿐이고, 류현경은 아직 결혼도 이혼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부드러운 이목구비에 선한 인상이 동네 누나 같은 편안함을 주는 배우 류현경 




연기의 신 한석규와 함께 영화 "아버지의 전쟁"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최고의 영화 좋은 흥행성적까지 받을 수 있는 영화와 배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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