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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나이차이 직업이 뭐길래 재산이? 



대한민국의 톱여배우 하면 바로 떠오르는 여배우 이영애가 대장금 이 후 결혼과 출산 등을 겪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역시나 사극퀸 답게 사임당으로 돌아오는 이영애 작년 명절 예능을 통해 집과 쌍둥이 남매를 공개하며 신비주의를 고수해오던 이영애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자연스럽게 남편에 대해서도 궁금해 져서 알아보았다. 




양평에 110평이나 되는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를 슬하에 두고있다. 대장금, 친절한 금자씨 이 후 특별한 작품 활동을 없이 보내는 동안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과의 나이차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편은 51년생으로 20세나 차이가 난다. 미국 시카고 대학과 일리노이고아과 대학원을 졸업한 남편은 미국계 IT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재산만 2조가 넘는다고 하고 200억을 넘게 기부했다고 한다. 상상할 수 없는 재산과 평생 볼 수 없는 기부액까지 엄청난 재력을 겸비한 남편 정호영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2009년 결혼식을 올리고 2011년 이란성 남녀쌍둥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이영애 남편의 삼촌은 새누리당 정진석 의원이라고 한다. 





현재는 한국 레이컴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군수물자, 통신장비 등을 개발, 생산, 판매 하는 회사의 회장이니 엄청난 재력가 임은 분명하다. 이영애는 말할 것 없이 동안 외모와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지만, 스무살 차이나 나는 남편 역시도 동안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임당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일 예정인 이영애. 대장금의 영감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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