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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나이 키 아이돌 비쥬얼갑 문정혁 



최장수 아이돌 가요계의 신화로 불리는 신화가 2017년 다시 또 활동을 시작했다. god도 돌아왔고, 젝스키스도 돌아온 시점에서 신화 역시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신화 멤버들 중에서도 작년 한해 "또오해영"으로 로코킹으로 등극한 에릭에 대해 알아보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돌 비쥬얼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넓은 어깨까지 남자다운 매력과 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에릭 문정혁. 에릭은 "연애의 발견"과 "또오해영"을 통해 로코킹으로 거듭났다. 





에릭은 올해나이 79년생 39세이다. 빠른 생일로 78년생인 H.O.T. 토니안과는 데뷔전부터 미국에서 친구로 지냈다고 한다. 학창시절 잘생긴 외모와 싸움까지 잘해서 항상 리더의 자리에 있었다는 에릭은 최장수그룹 신화를 이끄는데 가장 많은 배려와 멤버들을 이끈 진정한 문리더이다. 




180cm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의 잘생긴 에릭은  2003년 배우 겸업을 선언하고 "나는 달린다"에 출연을 하고, 이후 2004년 드라마 "불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써도 빠르게 성장을 한다. "뭐 타는 냄새 안나요?" 라는 다소 오글거릴 수 있는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아이돌과 배우 겸업으로 가장 먼저 가능성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에릭이다. 조금 어색한 듯 했지만, 에릭은 꾸준히 배우활동을 이어간다. 





"신입사원" 에서는 단독주연을 맡으며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망가지는 연기를 해내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배우로써 이미지를 굳히는 계기가 된 듯 하다. 그 후에도 "늑대" "무적의 낙하산 요원" "케세라세라" 등 꾸준히 연기를 해내고 매니아층을 형성한 "연애의 발견"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로맨스코미디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2016년 "또오해영"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로맨스코미디로 시청률까지 성공을 하며, 로코킹으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되었다. 




배우로도 그리고 여전히 아이돌 그룹 신화로도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에릭. 신화의 멤버들이 각자 군입대를 하고 활동이 뜸해질 무렵 당시 가장 활발히 활동하던 에릭은 신화를 붙잡고자 하는 의리를 발휘하며 멤버들과 함께 "신화컴퍼니"를 만들어 꾸준히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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