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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나이 실제키 과거부터 블랙까지 조각미남 






잘생긴 배우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서도 "미남"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배우들이 있는데 장동건, 원빈, 정우성, 송승헌 등이 그 주인공인 듯 싶다. 미의 기준은 늘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바뀐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변하는 기준을 떠나서 어느 세대가 보더라도 "잘생겼다" 라고 생각되는 조각미남들인데 그 중에서도 송승헌의 최근 활약이 굉장히 눈에 띈다. 





어느 덧 40대가 된 송승헌이지만 그 나이로 보이지 않는 꽃미모를 자랑하며 최근 ocn 드라마 블랙으로 돌아왔다. 송승헌은 참으로 긴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톱배우이다. 송승헌의 데뷔는 청춘시트콤의 시초라 불리는 "남자셋 여자셋"이다. 어색한 코믹연기와 숯검뎅이 눈썹으로 송승헌은 이의정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고, 시트콤은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나이 42세로 76년생인 180cm의 훤칠한키와 탄탄한 몸매로 송승헌은 "남자셋 여자셋" 이 후 이병헌과 함께한 "아름다운 그녀""해피투게더"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고, 2000년 "가을동화"를 통해 그야 말로 탑배우로 성장을 하게 된다. 송혜교, 원빈과 함께한 이 작품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송승헌이 한류스타가 되는데 그 시작점이 된다. 




최근까지도 이영애와 함께한 드라마 "사임당", 영화 "창수"까지 사극, 아역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써의 활동을 계속 해 나가고 있는 송승헌이 이번에는 저승사자 역할을 맡은 블랙이 기대속에 방영을 시작했다. 




조각미남 탑스타에서 이제는 배우로써의 행보를 걷는 듯 보이는 송승헌의 앞으로의 배우활동에도 큰 기대가 된다. 드라마 "블랙" 역시 앞으로 더더욱 승승장구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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