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키, 나이 최고의 아우라와 연기력

이병헌 키, 나이 최고의 아우라와 연기력

"연기만큼은 깔수가 없다" 이병헌을 따라다니는 말이다. 그만큼 최고의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러사건과 구설수가 있었음에도 이병헌의 배우로써의 입지만큼은 흔들림이 없다. 

이병헌은 조연부터 혹은 연극무대부터 연기만을 보고 달려온 다른 연기파 배우들과는 조금 다르다. 이병헌은 90년대 하이틴스타로 데뷔하여 데뷔때부터 이미 주연급 스타로 시작을 한다. 장동건, 정우성 등과 함께 90년대 대표 하이틴 스타였던 것이다. 

꾸준히 드라마를 통해 배우 활동을 하며, 앨범까지 발매했어요 이병헌은 2001년 아름다운 날들과 올인이 해외에서도 사랑을 받게 되면서 한류스타로 뻗어나가는 된다. 이병헌, 장동건, 송승헌, 원빈 이렇게 네명이 한류4대천왕으로 콘서트를 열전도로 이병헌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배용준이 욘사마 이병헌이 뵨사마왜 불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91년도 데뷔해서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이병헌의 올해 나이는 놀랍게도 70년생 47세이다. 최근 김우빈, 강동원과 함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병헌은 여전한 조각같은 몸매와 넘쳐 흐르는 아우라와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모델출신의 강동원, 김우빈과의 작품에서 키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병헌은 전혀 없었다고 밝힌다 있다. 오히려 재밌는 애드리브도 나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이병헌의 프로필상 키는 177cm  역사나 작지는 않은 키인 듯 하다. 물론.. 어느정도의 플러스는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은 하지만 대중을 역시 그런것들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이병헌의 배우로써의 능력과 아우라는 단연 최고가 생각한다. 

영화 광해를 통해 1000만배우로 우뚝 선 이병헌은 이민정과 결혼 이 후 젊은 여자들과의 적지않은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되지만, 작년 내부자들에서 보여준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다시 대중들의 마음을 되돌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온 말이 "연기로는 깔 게 없다" 하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하이틴스타에서 한류스타 한류스타에서 헐리우드까지 뻗어나가는 있는 최고의 배우 이병헌은 개인적으로 감히 스타성과 포스 거기에 연기력까지도 갖추고 있는 최고의 배우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