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장훈 농구선수 시절과 건물, 재산 어느정도길래 



케이블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개그맨들을 중심으로 배우와 가수들이 주로 출연을 해오던 예능프로그램에서 언젠가부터 스포츠스타, 쉐프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종종 볼 수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스포츠스타들은 서장훈과 안정환이다. 최고의 씨름선수시절을 짧게 마무리 하고 개그맨으로 긴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MC 강호동이 그랬던 것처럼 서장훈과 안정환도 운동선수로써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자연스레 예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장훈은 가장 바쁜 예능인 김구라와 케미를 보이며 예능계로 들어와 못지않게 바쁜 예능인으로 성장했다. 





본인 스스로를 연예인이 아니다. 셀럽이다! 건물주다! 라는 말로 연예인임을 거부했던 서장훈은 이제는 누가봐도 연예인이고 예능인이다 할 정도로 많은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서장훈을 두고 늘 따라다니는 이야기들이 있다. 최고의 농구선수 였던 그때 그 모습들과 건물을 통해 알 수 있는 그의 재산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우선 서장훈은 국보급센터라는 말을 들으며 최고의 농구선수였다. 최고로 골을 많이 넣은 선수로도 기록되고 있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스스로 수많은 징크스를 만들어낼만큼 고통스럽고 예민하게 선수생활을 했다고 얘기할 정도로 최고의 선수다. 그만큼 많은 돈도 벌었기에 흑석동과 양재동에 빌딩을 매입한 빌딩부자로도 유명하다. IMF당시 28억에 매입한 건물은 현재 시가총액 220억 정도 된다고 하고, 그 외 건물도 50억원대 구입한 건물이 150억 정도가 된다고 한다. 살면서 단 한번도 볼 수 없는 금액의 건물이 두채나 있다고 하니 저 빌딩에서 매월 수입도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인다. 





간 운동선수로써 본인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해왔던 서장훈은 평생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법도 하나 예능인으로써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서장훈. 그야말로 생계형이 아닌 취미로 즐기며 방송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고의 선수에서 최고의 예능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서장훈 그의 최고의 선수시절을 기억하는 수많은 팬들에게는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다. 연세대 시절부터 코트를 누비며 최고의 시절을 보낸 농구스타 서장훈의 다양한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TAG
more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