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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나이 키 매력배우의 탄생 



작년 이준기와 아이유의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에서는 많은 꽃미남 스타들의 출연 역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준기는 물론이고, 홍종현, 강하늘, EXO 백현, 남주혁 등등.. 그 중에서도 배우 지수의 개성넘치는 연기가 눈에 띈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지수는 미남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꽃미남 배우들이 갖지 못하는 매력과 개성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는 배우임이 틀림 없다. 올해나이 93년생으로 25세가 되는 지수는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배우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희선 주연의 "앵그리맘"에서 고복동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강한 인상을 남긴 듯 하다. 불량스런 학생의 모습도 말투도 그리고 목소리도 역시 캐릭터에 잘 묻어나는 듯 했고, 역시나 그 드라마를 통해 확실히 존재감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키 186cm 훤칠한 키와 매력있는 얼굴에 개성강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능력을 갖춘 배우 지수는 최근에는 급성골수염으로 인해 잠깐 활동중단을 하며 수술을 받았고, 이 후 다시 활발한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최근 아는형님에 가인과 함께 출연하며 수줍음 많지만 상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준 지수는 어릴 적 유도를 했던 적 있으며, 남중 남고를 나와 여자앞에서는 수줍음이 많다고 한다. 무쌍의 매력적인 웃음을 지닌 지수 




개성넘치는 연기파 배우로써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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