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설현 쯔위 하설쯔 나이 키 몸매 예쁨주의

하니 설현 쯔위 하설쯔 나이 키 몸매 예쁨주의 

연말 시상식에서 또 다시 만난 콜라보 일명 하설쯔의 인기가 뜨겁다. EXID의 하니, AOA의 설현, 트와이스의 쯔위 각 그룹 비쥬얼담당 멤버들이 모여서 핑클의 "내 남자친구에게"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2016년 MBC 가요대전을 통해 세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세 사람은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아주 눈에 띄는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하는데 성공하였다. 세사람은 이 전에도 함께 했던 적이 있었는데, 10월 코리안 뮤직웨이브에서 세사람은 한무대에서 원더걸스의 "텔미"와 "노바디" 두곡을 불러서 화제를 모은적이 있었다. 

하니는 92년생 26세가 되었고, 설현은 95년생 23세, 쯔위는 99년생 올해나이 19세이다. 세 사람은 각 그룹에서 예쁜 얼굴과 큰 키로 비쥬얼센터를 담당하는 멤버들이다. 세사람의 콜라보는 많은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고, "하설쯔 프로젝트 그룹이라도 한번 하자" 라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하니는 168cm, 설현은 167cm, 쯔위는 170cm로 큰 키를 자랑하는 걸그룹 멤버들인데, 하니는 군부대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담긴 직캠으로 EXID를 단번에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AOA 설현 역시 입간판의 여왕이라 불리우며, AOA의 성공에 크게 한 몫을 해낸 멤버이다. 그리고, 최고이 걸그룹으로 떠오른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 역시 인형같은 외모로 팀 내의 센터를 담당하고 있다. 

수많은 걸그룹 중에서 각자의 특색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세 그룹의 비쥬얼 센터들의 콜라보를 통해 한자리에서 선배 걸그룹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연말에 어울리는 기분좋은 볼거리 였던 것 같다.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세사람의 콜라보를 보고싶다는게 많은 대중들의 바램이다. 

다시보고싶은 콜라보 하니, 설현, 쯔위 하.설.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