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나이 키 구원커플로 대세배우 입증 올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다. 꽃미남배우 송중기의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태양의 후예"는 시작부터 큰 인기를 끌어모았고,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중기, 송혜교 일명 송송커플로 불리는 커플 못지 않은 인기를 끈 커플이 있으니 바로 진구, 김지원 구원커플이다. 남자중에 상남자 군인중에 참군인 역을 서대영 역에 진구와 남자보다 더 군인스럽지만 사랑스러움을 지니고 있는 여군장교 윤명주 역을 맡은 김지원은 시작부터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며, 후반부에는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바라는 팬들이 생겨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 하기도 했다. 김지원은 다른 배우들과는 나이차이가 조금 있다. 유일한 90년..
최민식 나이 아내와 재혼 최고의 배우 대한민국에서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꼽히는 많은 배우들이 있다.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만큼 출중한 연기력과 흥행력까지 함께 갖추고 있는 배우는 누가 있을까? 한석규, 송강호, 황정민, 이병헌 등등 많은 배우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올드보이에서 이유도 모른채 감금되어 군만두 먹는 모습 조차도 소름돋았던 그 모습을 잊을 수 없다. 악마를 보았다 에서 광끼 어린 눈빛으로 이병헌과 대립하는 모습은 여전히 무섭다.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은 그 누구보다 비겁했고, 얄밉기만 했다. 그런 최민식이 명량에서는 충무공 이순신을 연기하며, 다시 한번 이순신장군에 대한 역사 인식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이렇게 명품연기를 보여주는..
대호를 통해 본 조선 마지막 호랑이 이야기 한반도의 모습은 호랑이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조선의 많은 사람들은 호랑이의 용맹스러움을 칭송하며 신성한 존재로 여기기도 했다고 한다. 옛 사람들은 산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아 호랑이를 "산군"이라고 칭했다고 한다. 물론, 민간에서는 인명을 앗아가는 두려움의 존재이기도 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호랑이로 인해 죽임을 당하는 경우가 급격하게 늘어났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호랑이를 사량하는 부대를 운영하여 호랑이의 개체수를 조절해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들어 조선인들의 소요를 막기위해 엽총 소지를 금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호랑이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해마다 200명 이상 가축 7000마리 이상의 호랑이 등 맹수의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진구 나이 키 아내와 만남부터 결혼까지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주조연급 배우로 활약해오던 진구가 올해 "태양의 후예"를 통해 흥행력과 팬덤마저도 확보한 스타성있는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2014년 4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배우 진구는 국민적인 인기를 끌던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했다. 당시 이병헌의 아역으로 출연을 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병헌의 마스크에서 가장 중요한 입을 많이 닮아있던 진구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혀간다. 그런 인연에서였을까 현재 진구는 이병헌이 이끄는 BH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이다. 이후 최고의 청춘시트콤 "뉴논스톱5"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으며, 명량, 26년 등 큰 흥행을..
유아인 나이 키 군대앞둔 연기파배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출중한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젊은 배우가 있다. 영화 "베테랑"에서 막무가내 재벌 2세 조태오 역을 맡은 바로 유아인이 그 주인공이다. 유아인은 악역을 그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최고의 해를 보내기도 했다. 2015년 베테랑 은 최고 관객동원을 해내며, 그야말로 미친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이 후 개봉한 영화 "사도"에서도,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도 그 존재감과 연기력은 돋보이며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연기상을 휩쓸며 최고의 해를 보냈다. 유아인은 올해나이 86년생으로 31세 181cm 남자배우 이다. 실제로는 179cm 라고 밝힌바 있는 유아인은 성장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고아라와 함께 배우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유..
유아인 군대연기 등급보류 이유/ 총정리 대한민국에서 병역 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문제이다. 특히나 연예계네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에게는 보다 민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군문제로 인해 여전히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유승준, 앨범활동은 하지만 대중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 MC몽 등.. 병역 문제로 인해 방송활동과 연예계활동으로 지장을 받고 있는 스타들 역시 많다. 일반적으로 20대 초반 남자라면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입대를 결정한다. 하지만, 유명인들은 다르다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20대후반이나 30대 초반이 되어서야 입대를 결정하곤 한다. 그만큼 2년 이라는 군생활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추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겐 부담인 듯 하다. 2017년 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스타들이 여럿 있다. 김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