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나이 키 옥중화로 대상후보까지

진세연 나이 키 옥중화로 대상후보까지 

아역배우로 출발해서 성인연기자로 거듭다는데는 굉장히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배우 진세연은 아역배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성인연기자로 거듭나서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안정적으로 성인연기자로 거듭났다. 

고등학교 시절 "괜찮아 아빠딸" 로 배우로 데뷔한 진세연은 2012년 각시탈로 배우 진세연을 알리는데 성공한다. 드라마의 시청률 역시 높았고, 진세연 역시 눈에 띄는데 큰 눈망울과 순수함을 잔뜩 담은 얼굴은 남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이 후 다섯손가락, 감격시대, 닥터이방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흥행력까지 인정을 받았는데 진세연은 올해나이 94년생 23세이다. 굉장히 빠른나이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진세연 

진세연은 키 167cm에 작지 않은 키에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진 배우이다. 누가 봐도 청순미가 느껴지는 얼굴은 진세연만이 표현할 수 있는 순수함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듯 하다. 최근 아는 형님을 통해서 출연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다. 

올해 드라마 "옥중화"를 통해서 큰 사랑을 받았던 진세연 높은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긴시간 장기집권을 하기도 했는데,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연기력에 대한 논란 역시 있었다. 어린배우라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겪을 수 있는 논란인 듯 하고, 빠르게 성장한 만큼 성장통 역시 따르는 것은 어느정도 당연한 일인 듯 하다. 

어쨋든 옥중화를 통해서 큰 사랑을 받은만큼 연말 시상식 역시 기대해볼만 하다. 솔직히 대상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듯 하지만, 버금가는 큰 상을 받을 충분한 활동을 했음은 분명하다.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여배우 진세연 순수한 얼굴만큼이나 열정적인 연기활동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