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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동욱 나이 키 차이 환상의 브로맨스 



또 터졌다. tvn 드라마 도깨비가 화제를 불러 모으며 인기행진중에 있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도깨비는 제목부터 남다르다. 드라마에서 도깨비라는 소재가 등장한 것은 아마 최초가 아닌가 싶다. 




이렇듯 독특한 소재로 시작 된 도깨비는 공유, 이동욱 진지할 것만 같던 두 조각남들의 남남 브로맨스를 보여주면서 시작 3회만에 12%를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몰이 중에 있다. 





평소 그림같은 비율로 큰 사랑받던 공유는 여전한 몸매와 비쥬얼로 매주 여성시청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이동욱 역시 훤칠한 키와 뽀얀 얼굴로 여성시청자들을 불러 모으는데 크게 한몫을 하고 있다. 두 남자의 원샷은 그야 말로 그림같다는 시청자들의 의견 또한 많다. 




공유는 79년생으로 올해 38이고, 이동욱은 81년생으로 공유보다 두살 어린 36 나이이다. 누가 저 두사람을 40을 코앞에 앞둔 아재라고 할 것인가? 배에는 군살하나 없고, 얼굴 역시 주름하나 없는 비쥬얼인데... 두사람은 키 또한 184cm로 역시 타고난 기럭지를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두 사람의 의외 모습들로 매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깨비는 역시나 ost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깨비라는 신선한 주제로 이동욱은 저승사자 역할을 맡았고, 내용만 들었을 땐 다소 유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이지만 드라마 자체는 짜임이 있는 드라마인 듯 하다. 여배우들 역시 드라마 인기에 크게 한 몫을 거들고 있는 도깨비 




20대 대세 여배우로 뽑히는 김고은과 원조 베이글녀 유인나까지 앞으로 드라마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도깨비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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