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폭발 현우 이세영 아츄커플이 된 이유?

케미폭발 현우 이세영 아츄커플이 된 이유?

 

주말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는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 시청률 1위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안에서 빅재미를 더하고 있는 심쿵커플이 있다.

 

바로 아츄커플로 불리는 현우, 이세영 커플이다. 두 사람이 등장할 때마다 종종 흘러나오는 러블리즈의 “아츄” 때문에 둘은 아츄커플로 불리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걸그룹의 달달한 노래인데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과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면서 아츄커플이라는 이름 역시 너무도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최근 두사람은 민효원(이세영)의 엄마에게 정식으로 커플임을 허락받고 더더욱 달달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 차인표, 라미란의 케미 못지 않은 달달함을 보여주고 있는 아츄커플.

 

극중 가난하지만 성실한 태양(현우)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차인다. 그것도 돈 많은 사장에게 가버려서 오랜연인에게 배신을 당하는 현우(태양) 그런 현우에게 마음을 보이는 부잣집 딸내미 귀여운 효원(이세영)과 정식으로 커플로 발전을 하게 되는데...

 

그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귀여운갑질(?)을 하며 태양에게 조금씩 다가가게 되는 효원(이세영)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튼다. 드라마 상에 가장 막내커플이 되었다.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면서 드라마의 인기는 더욱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만큼 두 사람이 안방시청자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역배우 출신의 이세영이 성인연기자로 제대로 입지를 다지게 되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우 현우 역시 귀엽고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차세대 배우에서 흥행력과 연기력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사람의 케미폭발 커플 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