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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나이 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국민여동생  




원조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국민여동생들이 있다.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여배우로써 자리매김을 한 김유정과 올해 덕혜옹주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으며, 성숙한 연기를 보여준 김소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소현은 최근 "도깨비"에서도 짧지만 임펙트가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능력을 발휘한 바 있다. 




올해나이 99년생 18세인 김소현은 아직은 10대 청소년배우이다. 하지만, 긴 시간 연기경력을 토대로 다양한 작품에서 성인배우 못지 않은 아우라를 보여주며 어엿한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잡아가고 있다.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은 물론, 쇼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 뉴스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 역시 화려하다. 아역부터 시작한 김소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화려한 연기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해를품은달 을 통해 눈에 띄는 청소년배우로 자리를 잡아간다. 




이 작품은 김소현은 물론 김유정과 여진구도 출연을 했던 드라마이다. 청소년이던 세사람이 "해를품은 달"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 후 보다 많은 작품에서 연기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바탕이 된 작품이기도 했다. 






김소현은 165cm 큰 키로 각종 광고까지도 섭렵한 배우이다. 올해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를 통해 김유정보다 조금 앞서 메인 여주인공을 차지한 바 있다. 어엿한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작품인 듯 하다. 




이제는 국민여동생 보다는 기대되는 여배우라는 수식어 보다 잘어울리는 김소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써의 능력을 갈고 닦아서 보다 더 발전해가는 모습에서 앞으로의 모습 역시도 기대가 되는 여배우이다. 김유정과는 좋은 동료이자 좋은 경쟁자로 좋은 여배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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