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하차? 강호동 출연고사 지난주 예능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핫이슈가 있다. 바로 런닝맨 강호동의 합류이다. 국민MC 유재석이 수장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런닝맨은 국내시장도 있지만,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출연자 모두가 한류스타(?)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런닝맨에 개리의 하차에 이어 김종국과 송지효까지 하차를 하다니... 두 사람의 하차 역시 화제였지만 이보다 더 큰 이슈는 역시 국내 최고의 MC로 손꼽히는 강호동의 투입이었다. 강호동 유재석은 수년전 X맨에서 유강라인으로 최고의 합을 보여주며 두사람 모두가 정상에 서게 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그 재미난 조합을 또다시 볼 수 있다는 말에 대중들 모두 큰 기대를 불러모으는데 충분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후 문제..
케미폭발 현우 이세영 아츄커플이 된 이유? 주말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는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 시청률 1위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드라마 안에서 빅재미를 더하고 있는 심쿵커플이 있다. 바로 아츄커플로 불리는 현우, 이세영 커플이다. 두 사람이 등장할 때마다 종종 흘러나오는 러블리즈의 “아츄” 때문에 둘은 아츄커플로 불리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걸그룹의 달달한 노래인데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과 자연스럽게 매칭이 되면서 아츄커플이라는 이름 역시 너무도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최근 두사람은 민효원(이세영)의 엄마에게 정식으로 커플임을 허락받고 더더욱 달달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초반 차인표, 라미란의 케미 못지 않은 달달함을 보여주고 있는 아츄커플. 극중 가난하지만 성실한 태양(현우)는 ..
월계수양복점 아츄커플 이세영 아역출신?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인기가 뜨겁다. 주말드라마 답게 가족들이 모여서 볼 수 있는 훈훈한 드라마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이다. 초반 차인표와 라미란의 케미로 빅재미를 선사했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1위를 누리며 인기몰이중이다. 최근 드라마에는 또 다른 설렘과 재미를 주고 있는 커플이 탄생을 했다. 바로 아츄커플로 불리는 현우와 이세영 커플이다. 주말드라마는 드라마의 특성상 메인주인공이라는 개념이 없이 각자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게 특징인데 최근 두 사람이 커플로 인정을 받으며 드라마의 인기 또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럽고 인상좋은 현우와 함께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는 똑소리 나는 부잣집 딸래미 이세영 두사람의 케미가 연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