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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붕대씬 미성년자 노출 논란? 




월화드라마 전쟁 속에 등장한 화제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 드라마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의 차기작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거기에 차기 국민여동생 후보로 뽑히는 김유정이 여주인공을 맡았다. 감독은 이렇게 얘기 한다. "믿고보는 김유정" 


 


더 어린시절부터 깊이 있는 연기로 주목 받고 차세대 국민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다. 사극이면 사극, 현대극이면 현대극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이 오랜만에 브라운관 원탑 여자주인공으로 돌아왔다.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은 남장 여자로 출연을 해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내시역할까지 맡았다. 많은 사람들의 흥미 유발 




하지만, 시작 2회만에 때아닌 노출 논란이 생겨났다. 극중 남장 여자역할을 맡은 김유정이 여자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가슴에 붕대를 감는씬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아직 미성년자인 김유정의 과감한 노출을 두고 찬반논란이 뜨겁다. 





극의 흐름상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꽤나 뜨겁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진행되어지고 있다. 아무래도 김유정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과하다는 지적이 있는 듯 하다. 




충분히 논란이 될만한 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만큼 김유정이라는 배우가 많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네티즌들은 "김유정은 지켜주세요"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 논란이 계속 될 수록 힘든 건 정작 김유정 본인일 테니 이 드라마의 앞으로를 응원하는 것은 어떨지....? 





소녀에서 숙녀로 그리고 배우로 성장하는 김유정의 앞으로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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