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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선후배 커플 신하균, 김고은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 



신하균, 김고은 커플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2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신하균과 김고은은 평범한 연인들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작품에 출연을 한 적도 없는 이 둘의 열애라니.. 이 둘은 수년전부터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스킨스쿠버 모임 활동을 통해 돈독한 친분을 쌓아왔다고 한다. 영화계 선후배의 열애가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이 둘은 17살이라는 꽤나 큰 나이차이를 극복하며 소박한 연애 중이라고 한다. 





신하균은 영화 "올레" 홍보 일정으로 김고은은 차기작 "도깨비"를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전화통화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풋풋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도곡동 식당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듯 편안한 차림으로 다정한 모습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현재 둘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선후배 사이다. 굴지의 매니지먼트의 러브콜을 받은 김고은은 신하균이 있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고, 두 연기파 배우는 서로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며 사랑을 키워오는 듯 하다. 




굉장히 보기 좋은 커플이 아닐수 없다. 큰 사건사고 없이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두 배우의 만남이라 더 많은 대중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는 듯 하다. 17살이라는 나이차이는 정말 예전말로 숫자에 불과한 듯 한가보다. 




이제 막 시작한 두 배우의 사랑을 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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