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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느님 유재석 엑소미션도 성공!! 


숱한 화제를 만들어내며, 국민예능으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는 무한도전!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어느 덧 예능으로써의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도 줘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갖게 된 듯 하다. 예전 식스맨을 찾는 동안 김구라가 모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무한도전 식스맨은 "독이든 성배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 표현은 매우 정확했다.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미션이 진행될 때마다 큰 화제를 만들고, 국민적인 관심을 받는것은 분명하나 그렇기 때문에  멤버 모두가 보다 큰 책임감과 때로는 중압감을 갖는것도 분명할 것이고, 그렇기에 유난히 무한도전 멤버들의 잘못에 실망과 질타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듯 하다. 




그럼에도 긴 시간동안 멤버교체도 이겨내면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초창기 멤버들의 큰 활약도 있고, 멤버들간의 끈끈한 무언가도 작용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국민MC 유재석의 중심있는 역할이다. 무한도전 멤버들 안에서 맡형은 아니지만 우스갯 소리지만 1인자로써의 리더쉽과 책임감이 분명히 작용을 하고 있다. 유재석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국민 누구든 건들것이 없는 무결점 연예인 유재석. 이번에는 엑소 칼군무까지 도전을 하였다. 방영 한참 전부터 예고가 됐던 부분인데 이번에 완벽하게 아이돌의 칼군무까지 도전을 하였다. 그 중에서도 끝판왕으로 불리는 엑소의 막내 멤버로 합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무대로 방콕 투어를 성공시켰다. 17일 그 모습이 댄싱킹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유느님 유재석은 지난 8월부터 무한상사 촬영과 안무 연습을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 주말과 여름 휴가를 모두 반납한 채 무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해진다. 그도 그럴 것이 유재석은 40대 중반의 아저씨이고 엑소는 20대 초중반에 한창때 나이에 최고의 기획력을 통해 만들어진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이다. 그들의 무대에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국민MC유재서은 최선의 최선을 다해야만 했을 것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유느님유재석의 1인자 다운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성공적으로 성공을 한 유재석의 안무선생님은 정말 완벽한 무대였다며 극찬을 했고, 방콕 매니저로 함께한 정준하 또한 완벽한 칼군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션이 있을때마다 성공보다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던 무한도전 멤버들 그 멤버들의 오랜 리더이자 국민MC인 유재석의 이번 미션은 다시한번 유느님 유재석 다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평소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유재석 답게 40대 중반 같지 않은 군살 없는 몸매까지 무대에서 보여줬으니 정말 어느 하나 지적할 것이 없는 유재석인 듯하다. 늘 미담이 끊이지 않는 유재석의 미담이 전부 이유있는 미담이었고, 이유있는 최고의 위치에 서있는 연예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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