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갱년기 허지웅의 母 하이레벨 신동엽 질투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비뇨기과를 찾았다. 이번주 미운우리새끼 주제는 "나이" 허지웅이 전문의 앞에서 털어놓은 건 근육량이 늘지 않고, 전보다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 갱년기를 의심하며 전문의에게 상담받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허지웅의 호르몬테스트 결과가 방송을 통해 밝혀졌다. 허지웅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50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허지웅 어머니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출연진 중 30대로 가장 막내인 허지웅의 그런 결과는 다른 출연진들에게도 꽤나 큰 충격이었던 것 같다. 젊은 나이에 호르몬이 적은 것은 근육량도 늘지 않고, 일에대한 의욕 또한 저하 될 수 있다고 한다. 허지웅은 검사를 마친 후 허지웅은 비뇨기과를 소개해 준 신동엽에 대해서도 물어..
미운우리새끼 전설의 아이돌 토니안이 예비군? 노안? 미운우리새끼 전설의 아이돌 토니안이 노안? SBS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출발한 미운오리새끼가 매주 화제와 함께 인기행진 중에 있다. 지난주 처음으로 합류한 전설의 아이돌 H.O.T. 멤버 토니안이 출연이 큰 화제였다. 신비주의를 고수해오던 아이돌에서 역시나 나이를 먹어 아재가 되어버린 영원한 오빠일 줄 알았던 토니안의 소탈한 모습은 팬들에게나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게 되었다. 90년대 후반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던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과 동거중인 것도 참 신기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다. 역시나 늦은시간 어슬렁어슬렁 일어나서 지압을 하는 모습이며, 빨래한 옷감을 정리하는 모습 각종 수많은 비타민을 챙겨먹는 모습까지 H.O.T.도 역시 나이를 먹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