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_ 곽동연, 갓병연이 되었다. KBS2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에 빛났던 달의연인과의 경쟁에서 비교적 쉽게 1위자리를 차지하면서 남자주인공 박보검의 인기가 매우 뜨겁다. 하지만, 박보검 못지않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주인공이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김병연을 연기하고 있는 곽동연이 그 주인공이다.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의 궁중로맨스를 그린 작품 내에서 동궁전 별감이자 이영(박보검)의 유일한 벗 김병연 역을 맡은 곽동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갓병연으로 불리운다. "갓을 쓴 모습이 멋지다"라는 이유로 그런 별칭이 되었다. 판타지 사극 "성균관 스캔들" 속 유안인에 필적하는 인기 있는 캐릭터임이 분명하다...
THE K2 (더케이투)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tvN에서 또한번 최고의 주말연속극을 만들어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창과 투윤아 (송윤아와 소녀시대 윤이)가 바로 더케이투의 주인공이다. 야심이 가득한 대권주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특수경호원과 숨겨진 딸의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더케이투에 대해 알아보자. 살인무술로 주장한 특수경호원 호출명 케이투로 불리는 지창욱!! 유력대권주자의 아내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악녀 송윤아!! 그리고 세상과 분리 된 채 살아가는 미스터리 소녀 임윤아! 이 새사람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세계최강 PMC (민간군사기업) 블랙스톤의 최정예 요원인 김제하(지창욱) 분쟁지역에서 전투대행, 응급구호, 요인 구출, 경호 등 모든 정장의 상..
왕욱(남주혁) 흥미로운 실제이야기 달의연인 왕욱(남주혁)의 흥미로운 실제 이야기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있는 시청자들이라면 예상할 수 없는 일일 것으로 보여 진다. 달의연인에서 우희(서현)과 다소 과격한 첫만남을 가진 왕욱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의 실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왕욱은 태조왕건의 아들로 이름은 욱이다. 훗날 고려의 추존왕으로 안종으로 불리우고, 또다른 추촌왕으로는 드라마에서 강하늘이 맡고 있는 왕욱이 있다. 훗날 그는 대종으로 추존왕이 된다. 왜 왕욱은 훗날 추존왕이 되는 것을까? 왕욱(남주혁)은 신라계 출신 왕족이다. 고려에 항복의사를 표하며 왕건에게 시집보낸 신성왕후 김씨가 바로 왕욱이다. 왕욱은 궁이 아닌 개성에 있는 사가에서 지내는데, 고려 제 5대왕 경종이 죽..
구르미 11화 줄거리 이영(박보검), 홍라온(김유정) 母 찾았다. 구르미 11화 줄거리 이영, 홍라온의 母를 찾았다. 성공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이 매주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방송된 11화에서는 홍라온을 대신해 이영이 홍라온의 어머니를 찾아냈다. 이날 한상익(장광)마저 홍라온의 정체를 알아내며, 조금씩 정체가 밝혀지고 있고, 이영은 홍라온의 미간에 점을 찍으며, "오래전부터 내 너를 점찍어두었느리라" 라고 말하며 두사람의 달달한 로맨스를 더해가고 있다. 조금씩 서로를 향한 마음은 커져 가고 있는데... 이 때 성내관(조희봉)은 홍라온의 처소에서 여자 한복을 발견하고 이를 중전(한수연)에게 알렸고, 중전은 홍라온을 불러 여인인지를 확인하려 한다. 이 사실을 알아챈 이..
고려 광종 달의연인 이준기 광종은 누구? 월화드라마의 경쟁들 속에 구르미그린달빛이 20%를 돌파한 가운데 그 뒤를 쫓고 있는 달의연인-보보경심려 가 S본부에서 서서히 사랑을 받아가고 있다. 아이유를 여자주인공으로 그 외 엑소 백현, 소녀시대 서현 등 화려한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달의연인은 고려초 호족들과의 결혼을 통해 세력확장을 해나갔던 왕건의 왕자들의 황제의 난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인 왕소(이준기)가 고려의 4대왕 광종으로 밝혀지게 된다. 광종은 고려의 4대 왕이자 왕건의 아들이다. 광종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말은 피의 군주일 것이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왕건은 고려를 건국할 때 호족의 힘이 필요하여 정략결혼을 하여 포섭을 하게 된다. 그 이유로 29명의 부인..
구르미그린달빛 6회줄거리 박보검,김유정 심쿵 유발 구르미 그린 달빛 부동의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6회가 방영됐다. 6회에서는 그야말로 "심쿵"로맨스가 본격 시작하는 듯 했다. 마치 "태양의 후예"를 연상케 하는 신드롬적인 인기와 송송커플을 연상케 하는 심쿵,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6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홍라온(김유정)을 위기의 순간에 멋지게 구해내며, 사랑을 숨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장면에서 태양의후예 유시진대위를 떠올리게 했다. 이영(박보검)은 홍라온(김유정)에게 "내사람이다"라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많은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하지만, 이영(박보검)은 홍라온(김유정)이 여인이 아닌 내관이기에 품어서는 안 될 마음음이라 스스로 혼란스러움..
임진왜란 1592 돌아온 사극제왕 최수종 사극제왕 최수종의 임진왜란 1592가 순조로운 첫출발을 했다. KBS "임진왜란 1592"는 한국 최초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팩추얼드라마로 지난 3일 첫 방송된 1회 "조선의 바다에는 그가 있었다"의 시청률은 9%를 넘겼다.금요예능 1위 정글의 법칙과 궁금한 이야기Y에 이은 시청률이라고 한다. "임진왜란 1592"는 첫회에서 임진왜란 발발 후 한 달 보름(45)일만에 사천해전과 당포해전에서 거북선을 앞세워 왜군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는 이순신(최수종)장군과 조선 수군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여기서 잠깐 팩추얼 드라마란 무엇인가 픽션사극과 달리 인물, 사건, 이야기 전부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둔 드라마를 말한다. 이번 임진왜란 1592는 중국 cct..
구르미 그린 달빛 4회 김유정 독무연기 훌륭했다 월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4회가 방영되면서 1위 굳히게 들어갔다. 여전히 안전할 수는 없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월화 드라마 전쟁. 30일 방영 된 구르미 그린 달빛 4회 에서는 김유정 독무연기가 화제다. 세자 이영(박보검)이 곤란에 빠질 것을 염려한 홍라온(김유정)은 위험을 무릅쓰고 내시가 아닌 무희로 나타나 아름답고도 아련한 몸짓으로 이영(박보검)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리는 연기를 펼쳤다. 실제로 김유정은 이 장면을 위해서 두달간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운종가의 사당패 씬을 위해 장구도 연마했고, 사극의 필수인 승마도 배우며 홍라온이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를 했다는 김유정은 배우로써의 큰 성장을 해나가고 있는 듯 하다...
꽃미남 총출동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인물관계도/ 줄거리 시작전 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달의연인-보보경심 려"가 드디어 시작을 하였다. 한주 앞서 시작 된 구르미 그린 달빛과 같은 사극으로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8%로 안정적인 출발을 한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달의연인-보보경심 려는 이쁜남자의 대명사와도 같은 연기파배우 이준기와 국민여동생 아이유의 출연으로 이미 많은 화제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엑소 백현 등 꽃미남들이 총출동을 하면서 극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이 불러 모으고 있다. 1회에서 20대 회사원 하진(아이유)는 친구와 애인에게 배신당한 자신의 처량한 신세를 한단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물에 빠진 아이를 목격하고 물속으..
구르미 그린 달빛 인물관계도 한눈에 알아보자 부동의 월화드라마 1위 닥터스가 떠나고, 응팔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검의 응팔이후 첫 출연으로 화제를 불러모은 "구르미 그린 달빛"이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극이지만 무겁지 않은 달달한 로맨스 드라마인 구르미 그린 달빛 인물관계와 간략한 줄거리를 한번 알아보자.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원작소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극이긴 하나 판타지물이기에 실제 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여자 홍라온(김유정)을 둘러싼 다섯명의 주인공들이 얽힌 로맨스 드라마이다. 홍라온(김유정)은 남자옷을 입고 자란 고아이다. 자신을 거둔 남사당패 양아버지 꼭두쇠의 비싼 약값과 고리대금을 갚기 위해 연서 대필과 연애상담을 통해..